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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인테리어 오일스텐 칠하기 셀프인테리어 오일스텐 칠하기 등은 따뜻 팔은 아ㅍ... 다 칠 하고 나니 뿌듯~ㅎ 해가 지기 시작하니 오일스텐이 얼어버려서 오늘 작업은 그만하고 퇴근 우리는 점점 예뻐지는 중... 시간 너무 빨리 간다. ​ ​ ​ ​ ​ #오일스텐바르기 #셀프인테리어 #카페꾸미기 #천천히 ​ ​ ​ ​
불멍하고 숯불구이에 볶음밥까지 완벽해! 서울에서 친구들이 놀러 와 불멍하고 놀았어요. 불멍하는 중간에 오리지널 등갈비 숯불구이도 해 먹었고요. 등갈비 숯불구이에 군고구마만 먹으니 국물이 고파 너구리라면 끓였더니 라면국물이 또 예술입니다. 등갈비 너무 많이 구웠더니 실컷 먹고도 남았어요. 당근 다지고 봄동 다져 숯불에 구운 등갈비살 뜯어 숯불구이 볶음밥으로 만들었습니다.오리지널 등갈비 숯불구이로 만든 볶음밥 둘이 먹다 하나가 어디 가버려도 모르게 맛있는 맛이예요. 불멍하고 숯불구이에 볶음밥까지 완벽했어요! 맛있는 등갈비 사러가기 👇👇👇한돈 냉동 돼지등갈비 세트 2호 500gX4팩 총2kgCOUPANGwww.coupang.com 등갈비는 하나씩 잘라놓은 걸 사야 구울 때 편하게 구울 수 있습니다. 주말에 시간 내셔서 불멍하고 숯불구이에 볶음밥까지..
콩가루 수제비 만들기 1. 콩가루와 밀가루를 준비합니다. 여기서 콩가루는 생콩을 간 날콩가루입니다. 콩가루는 날콩가루와 인절미 등에 묻혀 먹는 볶음콩가루 두 종류가 있는데 수제비나 칼국수에는 날콩가루를 사용합니다. 2.밀가루 3:2 콩가루 비율로 계량해 줍니다. 3. 손에 달라 붙는 게 싫어서 젓가락을 활용합니다. 4. 물을 부어 가며 젓가락으로 휘휘 저어 반죽합니다. 덩어리져 가는 반죽이 보여요. 가루가 거의 줄었을 즈음 라텍스 장갑을 이용해 반죽을 덩어리로 만들어 줍니다. 5. 덩어리 반죽을 냉장에 두었다가 납작납작하게 수제비로 떠 줍니다. 6.무,다시마,멸치가루,표고버섯가루 등으로 끓여 둔 육수에 넣어 끓여 줍 니다. 7. 집에 있던 만두를 넣었더니 만두수제비가 되었습니다. 콩가루를 넣고 반죽해 맛이 고소합니다. 겨울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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