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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란 파나마 영양제 주기와 관리법




박쥐란 파나마~♡♡♡
와우~~~멋진 파나마예요.

우리집 유일한 박쥐란 파나마 아주 커다랗답니다. 이 박쥐란 파나마 매력에 빠져 다른 박쥐란들도 알아 보고 리들리까지 관심을 갖게 되었어요. 그냥 물만 주는데 이렇게나 잘 자란답니다.



여전히 새 잎을 내는 중이예요. 하얗고 길쭉하게 올라오는 박쥐란 파나마 새잎에서 강한 힘이 느껴져 좋은 에너지가 마구 생기는것 같아요.



박쥐란 파나마에 영양제를 넣어 주려고 아무리 틈을 찾아도 저 작은 알갱이 하나 들어갈 틈이 없답니다. 영양잎이 화분을 꽁꽁 싸고 있어요. 이제는 갈변되어 시든 것 같지만 아주 힘이 좋아요.



여기 새 영양잎도 하나 나오고 있어요. 지난번 영양잎 나왔던 경험으로는 새로운 영양잎이 화분을 다 감싸고 저기 나무과 화분 사이까지 막아 버리더라고요. 뿌리들 숨은 어디로 쉬는 건지 뿌리가 별로 없을 것 같아요. 화분은 늘 그만한데서 잎만 커다랗게 자라고 있는 것 같아요.



다른 식물들 주려고 영양제 탄 물에 박쥐란 파나마를 입수시켰다 건져두면 물주기 끝입니다. 저 물에 섞은 영양제 먹은 걸로 보약주기 끝이예요. 물은 보름에 한번 정도 다이빙 시키고 베란다에 있는 배수 기둥에 걸어두면 관리 끝입니다. 지난 겨울에도 여기서 지냈고 봄되면서 영양잎 먼저 나오고 새잎이 나기 시작했던 게 오늘까지 꾸준히 한결같이 새잎이 나고 자라는 중이예요. 아주 순둥순둥 착하게 잘 자라는 박쥐란 파나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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