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엄청 춥습니다.
낭만적으로 보이고 싶어
겨울답게 라고는 했지만 너무 추워요...
그나마
베란다 안에는
온도가 조금 높아
꽃들이 피어 있습니다.
삼색찔레장미입니다.
빈티지한 색감
돌돌말린 꽃 잎들
꽃을 사랑하는 마음이 저절로 셍겨요.
이 추운 겨울에
이렇게 예쁜 꽃이라니
한 송이만도 감사한데
화분 가득 많기도 합니다.
피는 꽃
지는 꽃 둘 다
모두 예쁩니다.
내 사랑
삼색찔레장미처럼
예쁘게 나이들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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